불만은 전염성이 강하다. (67번째 삼일)
매사에 불만이 가득한 사람들이 있다.
물론 내 주변에도 있었고
어디에나 있다.
그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오늘은 조금 희망차고 밝은 하루를 보내볼까 했었던
나의 마음이
무너져버리는 순간이 있다.
불만으로 가득 찬 사람과는
어떤 이야기를 해도
끝은 언제나 불만과 불평으로 결론이 난다.
그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일은
매우 힘들고 기운 빠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있자면
어느새 나도 불만 가득한 사람이 되어 돌아오곤 한다.
그리고 몇 번의 반복된 경험이
나의 정신 건강을 위해
그 사람과의 거리를 두게 하기도 한다.
무엇이 그들을 그런 불만에 휩싸이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다지 만남을 이어가고 싶지가 않다.
내 삶에도 불만이 가득해지고 싶지가 않다.
혹시라도 누군가의 질문에
온갖 부정적인 대답만 하고 있지는 않았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자.
그리고 그렇다면 빠른 시일 내에 고치려 노력하는 게 좋겠다.
말 한마디가 나의 일상이 되고
일상이 나를 만든다.
생각이야 어찌 됐든 긍정적인 말로 변화시켜 내뱉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 조금은 내 인생이 환해질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