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No1.
여자가 부르는 사랑이야기
나의 사랑
나의 오랜 사랑......
시시한 옛이야기도 그저 좋고
잠든 얼굴도 여전히 좋아.
당신을 쓰고 싶다.
당신은 찾을 수 있을까.
내가 이미 다 보았다면
이 흰 지면 보지 않고도 썼을텐데....
미리 상상하고
미리 후회해.
내 사랑은 이미 이루어졌고
이런 사랑도 있겠지......
이것은 별, 이것은 풍경... 작가의 글, 독서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