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독서에 관련된 책을 읽어보았다. 지금까지 많은 책을 읽으면서 내 의식을 조금씩 바꾸어가고, 내 시야가 넓어지며 그렇게 뛰어나진 않지만 다양한 경험을 통한 사고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다. 그 연장선 상에서 제목을 보니 읽고 싶은 마음이 들어 단숨에 보게 되었다.
저저 후지하라 가즈히로는 초등학교 시절 주어진 과제로 책을 읽었는데, 어두운 이야기가 담겨진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책을 단 한권 읽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대학에 들어가서 정장을 입고 다니는 선배가 멋있어서 동경하고 있었는데, 마침 초대된 그 선배의 집에 있던 비즈니스 책을 보고 다시 독서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되어 지금까지 연간 100권 독서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금까지 베이비붐 세대가 성장했던 시기는 다 같이 잘 살자는 분위기다 보니 꼭 책을 읽지 않더라도 정형화된 행복론이 존재했다. 즉 국가와 기업이 그 세대 사람들의 인생을 자동으로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쉽게 이야기해서 부모님과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외워서 정답을 빨리 찾는 공부만 잘해도 좋은 직장을 다녀서 안정적으로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시대는 개인 각자가 도생하는 시대로 변하면서 다양한 시대 흐름에 맞추려먼 사고력이 필수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저자는 이 사고력을 키워주는 열쇠가 독서라고 주장한다.
또 독서는 간접경험을 통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관점을 넓혀주고, 인생 후반부에 자기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방법도 알려준다. 앞으로 한 가지 일로 평생을 먹고 살 수 없기 때문에 독서를 통해 끊임없는 자기 혁신을 하여 대비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시대가 변하여 젊은 세대등을 포함한 사람들은 책을 별로 읽지 않는다고 한다. 유투브등을 통한 동영상이나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대체되는 용도가 많다보니 생기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본다. 그러나 독서를 통해 느끼는 장점은 이 책에서 열거하는 것이 아닌 내가 직접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아직도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읽어보길 추천한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책을 읽은 사람이 안 읽는 사람보다 대처하는 방법이 빠를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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