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지인이나 친구 몇 명이 내가 계속 글 쓰고 책을 출간하는 모습을 보더니 질문했다. “나도 글 쓰고 책 출간하면 돈을 벌 수 있는 거야? 책 쓰기에 관심이 생기네.” 관심을 보이는 그들에게 나는 최선을 다해 알고 있는 글쓰기/책 쓰기 지식과 경험을 1시간 정도 설명했다. 너무 미루지 말고 시간 날 때 바로 쓰기 시작하면 몇 달 후면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이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고 마무리했다.
5년이 흘렀다. 지금 그들 중에 책을 쓰고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자신 일상이 바쁘다 보니 글쓰기는 우선순위에 밀린다. 또 현재 내가 좋지 않은 일이 생겨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니 책 원고를 쓸 겨를이 없다. 작가가 되겠다는 사람이 글을 나중에 쓰겠다고 하면 앞뒤가 맞지 않는다. 투자가가 되겠다는 사람이 그저 임장 다니고 기업 차트만 보다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같다.
오늘 못하면 내일 하면 되지 라는 마음으로 한번 미루게 되면 다음에 또 미룬다. 그렇게 몇 번 반복하다 보면 결국 포기한다. 미루는 행위는 지금까지 내 경험으로 그 어떤 목표도 달성하지 못하게 하는 나쁜 습관이다. 글쓰기/책 쓰기 미루는 습관을 없애는 방법을 한번 정리한다.
첫째, 목표를 작게 쪼개서 첫 줄부터 쓴다. 한 개의 단어를 고른다. 그 단어를 조합하여 한 개의 문장을 만든다. 이렇게 작게 시작해서 첫 줄부터 쓰면 두 번째 줄과 세 번째 줄이 술술 써지는 마법이 펼쳐진다.
둘째, 완벽하게 쓰려는 욕심을 내려놓는다. 완벽주의는 한 꼭지 아니 한 줄도 못 쓰게 하는 병폐다. 완벽이 아니라 그저 잘 쓰지 못해도 글 한 편을 완성한다는 마음으로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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