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문한다. "회사를 나가면 나는 혼자 설 수 있을까?"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봐도 현실은 냉혹하다. 임원이 아닌 이상 마흔 후반에서 오십 초반이면 회사에서의 입지는 좁아진다. 나 역시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지만,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니다. 나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져주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직장에 다니며 1인 기업을 해보기 위한 공부와 시도를 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다. 가장 큰 벽은 역시 '마케팅'이다. 내 상품이나 강의가 아무리 좋아도, 팔리지 않으면 소용없다. 생존을 위해서는 마케팅을 해야 한다. 잘 나가는 1인 기업가들을 분석하며 내가 공부한 핵심 기법 7가지를 정리해 본다.
첫 번째, 타겟층을 하나로 좁힌다. 모두에게 말하려고 하면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내 상품이 필요한 사람, 내가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를 가진 사람만 구체적으로 정의해야 한다. 나 역시 이 부분이 늘 고민이다. 타겟이 뾰족해야 시장에서 차별화될 수 있다.
두 번째, 문제부터 정의한다. 상품보다 '해결책'을 판다. 고객의 고민이 무엇인지 관찰하는 게 먼저다. 고민을 정의하는 순간 해결책이 보인다. 그 해결책이 나의 노하우가 되고, 1인 기업의 핵심 콘텐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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