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책을 읽게 된 동기?
블로그를 만든 건 3년이 넘었지만, 본격적으로 하게 된 건 이제 딱 1년이 넘었다. 블로그를 통해 글을 쓰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게 재미있다. 15년전 싸이월드를 열심히 했을 때 기억이 떠오른다. 이 책을 보고 블로그를 통해 인생을 바꿔간 성유진 작가님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이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틈틈이 읽기 시작했다.
2. 저자 및 목차 소개
저자 성유진(리얼꼬꼬마)은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결혼을 선택했고, 집에서 남편이 퇴근해 오기만을 기다리는 전업 주부의 삶을 살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부터 이어진 오랜 블로그 생활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한 마케팅 회사 팀장을 맡고 있다. 그전까지 지루하고 재미없었던 삶이 블로그를 통해 행복해졌고, 상상도 못할 일들이 블로그 덕분에 가능해졌다. 블로그를 한 지 올해로 7년째, 그 누구도 말해 주지 않은 블로그 인생을 이야기하는 블로그 강사의 길도 가고 있다. 뉴스나 신문에서 말하는 ‘파워 블로그’가 되려고 애쓸 필요도 없고 그렇게 될 필요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만의 스타일로 블로그를 만들어 갔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저의 이야기를 세상의 이웃들과 공유하고 공감하면서, 그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행복을 찾은 경험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출처 : 네이버 책)
작가님 블로그를 처음 갔을 때 신세계를 본 듯 했다. 이런 블로그도 있구나라고 감탄하면서 쭉 둘러봤다. 강연회 때 만났던 성유진 작가님은 리얼 발랄한 분이었다.
1장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2장 블로그로 어떻게 인간관계를 맺을까?
3장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을까?
4장 블로그 마켓 시작했습니다.
5장 블로그에서 마케팅하기
6장 리꼬의 이웃이 되어주세요
7장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하여
각 장별로 유진 작가님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블로그를 통해 변해가는 인생 스토리, 블로그 활용법등이 읽기 쉽게 잘 표현되고 있다.
3. 감명깊은 구절과 나의 짧은 생각
“매일 저녁 다이어리를 쓰는 것도 절대 잊이 않았어요. 어릴때부터 꾸준히 일기를 써오던 것이 일처럼 되었고 집착에 가까운 시간을 보냈어요...종이 다이어리에 쓰던 일기를 블로그에 차곡차곡 남기기 시작했고, 지금은 블로그가 내 삶의 일부가 되어 있어요.”
작가님은 블로그 시작 전부터 다이어리에 꼬박꼬박 기록을 하시던 분이셨다. 아마 이런 꾸준한 습관이 블로그를 계속 하게 된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
“시작해야겠다 마음을 먹었다면 절대 포기하지 말고 해 보세요.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블로그는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해요.”
맞다. 일단 무엇을 하고 싶다면 마음을 크게 먹고 포기하지 말고 시작해야 한다. 또 그것에 대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때까지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누군가에게는 꿈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소통의 공간이 되는 곳 블로그!”
나도 요새 블로그등 sns를 하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한다. 또 내가 하고자 하는 꿈등을 적고 실행하면서 나를 보는 이웃들이 같은 꿈을 꿀 수 있게 하고 있다. 특히 이웃들과 조금이라도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
“내가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하면 돈과 사람은 따라 온다고요.”
아직 이런 경험을 해 본적은 없다. 그러나 앞으로 내가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을 일치시켜서 즐겨하다 보면 부와 명예는 저절로 따라오지 않을까 한다.
“다시 꺼내 보고 웃을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 그 공간이 블로그라는 것이 참 좋아요.”
지나간 포스팅한 글을 보면 한번 웃을 수 있고, 또 울 수도 있다. 지나간 기록들이 남아있는 블로그라는 공간을 보고 한번 미소지을 수 있어 나도 좋다. 공감한다.
“리꼬는 나만의 소신을 지켜 나만의 공간에 오늘도 내 삶을 차곡차곡 쌓아 갑니다.”
성유진 작가님은 오늘도 7년동안 계속 해왔던 블로그에 자신만의 하루하루 생활을 끈기있게 잘 쌓으면서 살아가시는 것 같다. 그게 작가님이 블로그를 계속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한다. 나도 나만의 소신을 지켜 내 블로그 공간을 하루하루 잘 쌓아가면서 만들어보고 싶다.
4. 이 책을 읽고 나서..
책을 다 읽고 나니 성유진 작가님이 나에게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했다. 문체가 구어체 위주로 작성이 되어 서로 대화하면서 독서를 한 느낌이다. 또 블로그의 유용한 팁을 알려주셔서 공부가 많이 되었다.
과거의 작가님은 대학을 졸업하고 이른 나이에 결혼하여 전업주부로 현모양처처럼 남편이 퇴근할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꼼꼼한 다이어리 정리로 인해 남편의 권유로 블로그를 시작하여 7년동안 꾸준하게 유지하심에 감탄했다. 뭐든지 시작해보고 끈기있게 하다보면 언젠가는 빛을 발한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셨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작가님의 블로그 강의도 한 번 듣고 싶다. 아직도 유진 작가님은 소소한 일상을 블로그에 남긴다. 하지만 그것을 통해 특별한 행복을 느끼신다고 한다. 이미 이젠 특별한 삶을 살고 계신 리꼬 성유진 작가님께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고 싶다.
블로그를 할 줄 몰라 헤메는 분, 이제 막 시작하는데 잘 모른다고 하시는 분들은 한번 유진 작가님의 인생 이야기도 가볍게 보시면서 읽어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