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직장인에게 인문학이 필요한 5가지 이유

by 황상열

2022년 가을 첫 인문학 관련 책을 출간했다. <마흔이 처음이라> 제목의 책이다. 코로나 시절부터 인문학과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30대 후반 글쓰기를 만나 마흔을 지나면서 진짜 인생 공부를 시작했다. 나는 왜 살고 있는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등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인문학이 무엇인지 정의부터 다시 찾아보았다. “인간의 근원 문제, 인간의 사상과 문화를 이해하고 인간의 가치와 자기 표현 능력을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사전에 나온다. 뭔가 거창하다. 쉽게 이야기하면 ”인간을 연구,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나이가 마흔 정도 되면 이제 어느 정도 인생을 배운다. 경험한 것도 많고, 느끼는 바도 크기 때문이다. 세상에 정해놓은 기준에 맞춰 정답이라고 살았지만, 내 마음대로 잘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럴 때 방황하는 중년이 많다. 얼마 전 갔던 모임 안에서도 내 또래 중년은 누구나 비슷한 고민과 걱정으로 한숨 쉰다.


정답이 아닌 해답을 찾는 게 중년 직장인의 숙제가 되었다. 그러나 다양한 사람이 살아가기 때문에 그 해답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인문학 공부를 통해 자신이 직접 느끼는 것이 중요해졌다. 왜 중년 직장인은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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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책 쓰기>,<당신만지치지않으면됩니다>등 20권의 종이책, 40권의 전자책을 출간하고, 토지개발전문가/도시계획엔지니어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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