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한가지 방법

by 황상열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가능성의 뜻은 사전을 찾아보니 다음과 같다.

“앞으로 실현되거나 또는 성장할 수 있는 성질이나 정도” 라고 나온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되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1년에 100권의 책을 읽겠다. 올해가 가기 전에 책 한권을 낼 것이다 등등 사람들은 목표를 정한다. 남들도 하니까 충분히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능성을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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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도 하는데 왜 나는 안될까?


처음에 내가 책을 쓴다고 했을 때 니가 무슨 책을 내냐고 비웃던 사람 중의 한명이다. 못할 줄 알았는데 출간해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더니 대뜸 전화를 걸어 이렇게 이야기한다.


“너도 했는데, 나는 더 쉽게 하겠다.”

“무슨 말을 그렇게 해? 나도 힘들게 고민하고 쓰면서 완성한 거야.”

“내가 보기엔 니가 책을 낼 가능성이 20%도 안되 보였는데, 어떻게 해낸거냐?”

“야! 무슨 근거로 내 가능성을 판단하는 거냐?”


기가 차서 말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던 그가 몇 년동안 다작한 내 모습을 보더니 본인도 책쓰기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방법을 물어보길래 내가 했던 경험과 지식을 조금씩 알려주었다. 그는 초고를 2개월 내 쓰겠다고 주변에 선언했다. 반년이 지난 지금 책을 쓰지 못하겠다고 포기했다.


“너도 출간했는데, 왜 나는 안되는 거냐? 그 이유를 말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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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마법은?


내 가능성을 무시하고 비난했던 그 지인에게 물었다. 내 가능성이 20% 였는데, 당신은 얼마나 되냐고? 120%의 가능성을 믿었다고 한다. 어떻게든 쓰기만 하면 출간을 쉬울 줄 알았단다. 보기에는 쉽다. 자신의 가능성을 120%나 잡았는데 왜 현실로 바꾸지 못했을까?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방법은 딱 하나다. 그 가능성을 실현시키기 위해 우선 실행에 옮겨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끝내고 이룰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책을 쓰기로 했으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본인이 목표한 대로 혼신의 힘을 다해 글을 써야 한다. 그 글을 정해진 기간내 마쳐야 한다. 그렇게 “노력”이란 것을 해야 한다. 노력을 하면 처음에는 가능성이 낮았던 것도 현실로 바꿀 수 있다.

내 평생 절실함이 없었다.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이 생겼을 때 처음으로 절실했다. 어떻게든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내고 싶었다. 처음에는 글이 잘 써지지 않았다. 이런 실력에 무슨 책을 내는 작가가 되겠다고 절망한 적도 많다. 그러나 희망을 놓지 않고 내 열정을 쏟아부어 낮은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했다. 그렇게 매일매일 조금씩 글을 썼던 결과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지인이 20% 밖에 주지 않았던 가능성을 노력을 통해 100% 현실로 만들 수 있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가능성만 믿고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고 있는지 돌아보자. 노력고 고통이 없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고 얻을 수 없다. 인생에서 가능성을 보고 어떤 것을 얻기 위해서는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 그게 이치다. 노력의 댓가를 지불해야 자신이 원하거나 목표한 바에 대한 가능성을 현실로 바꿀 수 있다.


“눈으로만 가능성을 판단하지 말고 몸을 움직여서 노력해야 원하는 바를 쟁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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