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좋아.
1/25(토)의 기록 [ 13/100 ]
기상 시간 7:10
아침 요가 30분 (스트레칭 + 플로우)
어제 결국 마의 문을 열어버렸다. 바로 웹툰....!
나는 자기 전에 침대에서 그다음 날 웹툰을 섭렵하는 것이 낙인 사람이다. 밤 11시부터 올라오는 웹툰을 보고 있자면 하루를 마무리하는 기분이었고, 하나둘씩 보고 있으면 1시간이 훌쩍 가서 맨날 12시 반 넘어서 잠들고 다음 날 회사에서 수면 부족을 느꼈다.
일찍 일어나기에 필요한 일찍 자기를 결심하고 제일 먼저 한 것은 “자기 전에 웹툰 보지 않기”였다. 웹툰은 한 번 시작하면 끊을 수 없는 걸 알기에, 나는 또 늦게 잠들고 6시간의 수면 시간을 채울 수 없을 것이니까.
그렇지만 어제는 웹툰 앱을 열어버렸다..
출근하지 않는 자의 여유였다. 12시 조금 넘어서 자도 뭐~ 내일 6시쯤 일어나지 했는데, 결국 나는 새벽 1시에 잠들었다. 멈출 수 없이 재밌는 웹툰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는 딱 6시간을 자면 개운한 사람이다.
새벽 1시에 잤으니, 7시에 일어났고 피곤한 느낌은 없었다. 나의 적정 취침 시간을 알아두는 것도 좋다. 5:30에 일어나고 싶다면 11:30에 자면 된다. 기상시간에 맞춰 취침시간을 역 계산하고 딱 그만큼만 자면 되니까.
오늘은 진짜.. 자기 전에 웹툰 안 봐야지.... 다짐해본다..
오늘도 잘 일어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