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고 또 자고
정말 잘 잔다!
어제 하루 종일 잤고,
오늘 아침도 점심 전까지 죽은 듯이 잤다.
겨울이라 이불속이 너무 포근했다.
꿈도 흥미진진해서 그 꿈이 끊어지는 게 싫어서 잠이 살짝 깨다가도 다시 잠들었다. 이렇게 잠만 자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잤는데, 아무래도 한 주 동안 힘들게 운동하다 보니 그 결과 몸이 조금 많이 피곤했나 보다.
그래 뭐 쉬는 날도 있어야지 :3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자!
일상의 작은 도전을 좋아합니다. @from.ro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