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난 여린 양 팔. 손으로 가린 왼쪽 눈 찡그린 오른쪽 눈.
서울을 도망 나온 지 20년. 시골 삶을 기록합니다. 어린아이가 쓴 것처럼 솔직한 글, 생생하게 살아있는 글을 쓸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