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넝쿨은 언제 봐도 멋스럽다.
과일로 먹기에는 맛이 별로이지만, schnaps(슈납스)나 술을 담그기에 좋다고 한다. 물론 보기에도 예쁘고.
독일 북서부 지역은 벌써 한낮에도 겨우 20도 남짓에, 아침저녁으로도 15도 안팎으로 쌀쌀하다.
여름방학도 끝무렵인데, 과연 다시 더워질까?
올여름은 유난히 짧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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