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희미하게 잊혔던 나만의 색을 찾아보세요.
여러분은 무슨 빛깔의 000인가요? 색으로 자신의 이름을 적어보세요. 그리고 나는 왜 그 빛깔의 사람인지 이유도 함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네 ~ 저는 무지개 빛깔입니다. 저는 늘 다양한 색을 가지고 그때 그때 저만의 아름다움을나타내기 때문이지요. 전 그래서 늘 알록달록 합니다♡
오늘 지금 당신의 마음은 어떤 감정인가요? 그리고 마음이 왜 그런 기분인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85년생 현재는 사십춘기 하루하루 명랑하게 살면서 어떻게 하면 잘 늙어갈 수 있을까?를 주로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