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는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마태복음 7장 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