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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잘린송 Nov 20. 2021

겨울의 문턱을 느리게 들어서는

이렇게 따뜻하다가 갑자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려나.


트럼펫 소리를 찢어질 듯하게 연주하는 재즈 몇 곡을 듣다가, 그리운 것들을 떠올려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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