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수술 후 한달 반의 병원 생활을 마치고 아빠가 돌아오셨습니다.
그러나 완전한 귀가는 아닙니다 .
집에서 생활이 가능한지, 즉 혼자 화장실도 가고 걸어다닐 수 있는지 살펴본 후 다음 주에 입원 여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아빠가 부디 집에서 요양하실 수 있도록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마음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osellin&logNo=222416670887&navType=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