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이 피곤하고
육아도 살림도 지쳐서
손을 놓아버리고 싶을 때
신나고 즐거운 음악 들으면서 기분 전환 해보아요.
라틴팝으로 인기를 끈 리키 마틴의 <Spanish eyes>를 첫 곡으로 추천합니다. 흥겨운 댄스곡으로 리키 마틴의 매력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https://youtu.be/nytX9dcD2K8?si=df6ySfEihOFr_GJj
두번째 곡은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입니다.
이 곡은 브람스의 오케스트라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로, 브람스가 명예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답례로 대학 측의 제안으로 작곡한 곡입니다
https://youtu.be/R5pzr5655yw?si=5V5yaX3fH0pA4XzN
세번째 곡은 글렌 밀러의 <In the mood>에요. 1930~40년대 스윙 재즈의 대표주자 글렌밀러의 대표적인 곡으로 리듬이 아주 신나지요. 글렌밀러는 1944년 기상 악화로 인한 비행기 사고로 실종된 비운의 음악가입니다
https://youtu.be/aME0qvhZ37o?si=dAhyFvsMeEdwOC-I
네번째 곡은 영화 <왕과 나>에 삽입된 ‘shall we dance?’입니다. 태국의 옛 왕국인 샴의 왕은 서양문물을 배우기 위해 영국인 가정 교사 안나를 궁으로 불러 왕자와 공주들의 교육을 맡깁니다. 그러다가 그만 안나와 사랑에 빠지고 말지요. 왕과 안나가 춤을 출 때 나오는 곡입니다
https://youtu.be/QgVPnWmUqd4?si=r1dM0m4tI6mNGwN8
아름다운 음악 들으며 오늘도 힘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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