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essay] #내1정신 “진정한 친구는 뭘까”

잘나가는 동료와 어울리고 있다고~~ 나 거기 누구누구 잘 안다고~~ 사

by 최올림

[직장 essay] #내1정신 “진정한 친구는 뭘까”
: 잘나가는 동료와 어울리고 있다고~~ 나 거기 누구누구 잘 안다고~~ 사모임에서 몇 번 봤다고~~ 다 무. 의. 미

옛날에도 물론 중요했지만 바야흐로 인맥, 즉 네트워’킹’ 전성시대다

다다익선이라고 많이 알면 알수록 도움이 되고 힘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진정한 넷월킹은 상호 이해하에 현직으로서 서로 도움을 주거니 받거니 할 때 유지되며 시너지를 발휘하 지 한 명이 그렇지 못한 상태이거나 일방적 도움을 바란다면... 글쎄다... 1회는 모르갰지만 2,3회 때는 아마 연락이 아니 연결도 안 될 것이다

“그 모시기 알지? 잘 나가는... 내 베프의 친구잖아”
“연말이라고 함 보자는 데 코로나 정국이지만 그래도 유지하려면 봐야겠지?”
“그만뒀다며? 다른 일 한다며? 그럼 뭐 볼 필요 있나?”

누구라도 다 그리 생각하실 터인데 사실 우리네 인생 그리 짧지 않고 또 어디선가 이어지고 꺼진 불이 불씨 되고 그렇잖아요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진심이 통하고 언제 어디서라도 연락하면 소주 한 잔 기울일 수 있고 정말 피를 나눈 그 이상의 관계인 말 그대로 진짜 찐구는 우리 인생의 보석입니다

그런데 이것 역시 아래와 같은 우를 범하면 안 됩니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한다든지 / 보증을 서달라고 한다든지 / 소액이 아닌 상당한 금액을 빌려달라든지...

자, 슬프지만 우리 양보할 건 양보하고 피할 건 피해서 참다운 관계를 유지하자고요

혹자는 a friend in need is a friend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요즘처럼 ‘오비삼척’ & ‘동상이몽” 내1시대에 크게 바라면 안 됩니다

그저 내가 보고 싶을 때 전화하거나 톡 보낼 수 있고, 아주 급전 필요할 때 50만 원 이하로 빌려 주거나 받을 수 있고, 경조사 있을 때 진짜 달려와줄 그 누군가가 있다면... 당신 삶은 이미 성공한 것이며 그대야말로 진짜 복잡한 net세상 속 war를 치르며 king이 되실 껍니다!! 자 합쳐보면 한 단어.. 바로 네. 트. 워. 킹 이라고요~~

keyword
작가의 이전글[직장 essay] #내1정신 “노후에 뭐할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