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끝 후반 시작
- 대학 들어와 군대 다녀오고 야심 차게 직장인으로 첫출발 20~30년 근무하다 정말 운 좋으면 정년퇴직.. 하지만 이젠 평생직장 실종이죠~
- 예전엔 직장 어디냐는 질문이었지만 이젠 뭐하세요란 직무 중심으로 바뀐 지도 오래고요
- 존버 여러분, 일찍이 말씀드렸으나 존버가 되면 의외로 시간이 생깁니다~ (사실 없던 시간이 생기는 건 아니고 나 자신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깊어지고 고심에 고민을 하게 된답니다)
- 자의건 타의건 맞닥뜨린 이 순간.. 그래도 유의미하고 알찬 미래를 위해 설계하고 준비하는 시간으로 가지면 어떨까요?
-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투잡 하란 말이냐.. 그만두고 다른 일 아니 사업을 하거나 창업 하란 것이냐... 가 아닙니다~ 아니고요~
- 백세시대 인생 후반엔 뭘 할까?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은 무엇이었지? 생각해보니 악기 하나 다룰 줄 모르네~ 사실 난 남을 돕는 봉사활동이 너무 좋았는데... 이런 말씀인 거죠
- 주 52시간 근무시대를 맞아 사실 우리가 풍족하진 못해도 여유가 조금은 생겼을 겁니다. 그 시간에 학원도 다니고 자격증 딸 공부도 하고 못 가본 곳도 가고 잊고 지낸 친구들도 만나고..
- 요즘 극장광고 보면 은퇴 후 삶의 재조명에 대해 다루는 커머셜이 많은데 이 또한 멀리 보면 이와 무관하지 않은 거죠
- 진짜 존버는 우리 퇴직한 이후라는 것! 지금 존버는 존버도 아니라는 점!! 상기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