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 - See - Swallow
- 예전 인생을 고찰하며 국내에도 개봉해 나름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켰던 영화.. 바로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입니다
- 많은 직장인들은 영화 타이틀의 앞글자를 따서 ‘먹기사’라 부르며 관련 sns 포스팅도 가열차게 하며 한때였지만 정말 열풍이었죠
- 존버 여러분, 이와 비슷하게 이렇게 건의드립니다 [많이 걷고, 먼산 보고, 잘 삼키자] 라구요~
- 꼬이는 직장생활로 인한 오만가지 스트레스는 물론이거니와 부정적 기운으로 인한 불순 에너지 그리고 화를 다스리려면 축척된 악 기운을 해소해야 합니다. 단, 정도를 어긋나며 비용이 들고 눈치를 봐가면서 해야 한다면 이는 진정한 존버 자세가 아니겠죠
- 그래서 생각해 봤고 나름의 해결책을 모색해보니 이 3가지가 나왔습니다. 많~~ 이 걷는 것이 첫째요, 멀리 보는 것이 둘째요, 순간순간 잘 넘기고 모면하기 위해 삼켜야 한다는 셋째입니다
- 절대로 내 내면의 부정 기운을 드러내지 마십시오(어려운 것 잘 압니다만 연기라도 하셔야 합니다. 왜냐고요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요..)
- 좋아하는 음악 내지 팟캐스트를 들으며 (아무 생각 없이) 출퇴근길 내지 점심시간 직후 걷다 보면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또 두 다리와 허리에 힘도 생겨 운동도 되고 살도 빠지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지요
- 그리고 먼 산이나 먼 건물 등을 지긋이 바라보면 심호흡 조절도 되고 가슴속 응어리도 서서히 없어진답니다
- 마지막으로 침이건 물이건 음료수건 잘 삼키면 이와 함께 신기하게도 울컥 덩어리가 꿀떡 넘어간답니다. 아주 쉽죠?
- 국면의 전환이 오고 다시 원상태로 오기 위해 뭔가 거창한 것 계획하지 마시고 이 세 가지만 잘 실천해 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