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성 포함 (홍보맨이 본 홍보소재 드라마)
디즈니플러스 <#레이스> 1,2화 리뷰 (*실제 홍보맨이 바라본 홍보실 소재 드라마)
- 홍보실 소재라 초반 사로잡은 눈길 이후 진부한 설정으로 (리모콘에서) 멀어진 손길
- 기자는 갑, 대기업 홍보실은 을, 대행사는 병.정 이라는 호흡은 언제까지 가져갈 것인지
- ‘미생’이 왜 위대한 드라마인지 첫 두 화를 보고 느꼈다..계속 봐야할 지는 고민중
- 초반 살아있는 리얼리티가 점점 힘이 빠져가는데….
- 점점 사라져가는 두 글자…‘홍보’ 점점 더 멀어져~간다 (커뮤니케이션이라 쓰고 언론홍보라 읽는다)
- 우라까이와 반까이 / 단독과 독단 그 중심의 변두리에 숨죽여지내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