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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올림 Feb 28. 2024

<#파묘>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3.7

<#파묘>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올해 여주는 당연 김고은이닷! 여태 접한 무딩씬 중 최고! 진짜 무당이라고 해도 믿을 수 밖에…

 - 병맛이다 / 4차원 스럽다 / 이념 논쟁 속 / 코드 대 코드.. 그 승자가 아닐런지~

 - 제작 초기 기획의도가 다분히 궁금해진다… 무덤을 파서 파묘일 지, 무덤의 파국이라 파묘일 지는 중요치 않다~ 그저 나이스 par!!

 - 과거 한국영화는 이경영 or not이었다면 이제는 최민식 or not!!

 - “링겐인가?“….. ”당신의 부하 입니다“

 - 첫 쇼박스 리더필름 특유의 음향이 안나와 사고인가 잠깐 의문감을 가졌던 나는야 꼰대 관리자

 - 영화가 끝나고 쏟아져 나오는 10대들 속 60대들~ 세대간 불이 붙은 지금은 총선 시국

 - 지꾸 떠오르는 두 글자는 ‘파뉴’, 나는야 홍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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