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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올림 Mar 18. 2024

<화녀>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2.9

<#화녀>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아직도 이런 영화가 기획되고,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사실 자체는 감사하고 또 고마울 따름 (*영화 그 본질의 즐거움)

 - 주연 여배우님이 강예원인 줄…아니었구나~ 죄송합니다

 - ‘화녀’를 보고 나니 ‘화’가 나는 나는야 ‘화남’

 - 반전을 만들어 내고야 말아야 한다는 속박감이 요즘 영화 결말을 다소 흐릿하게 하는 듯…반전은 정말 반전이어야 해요..

 - 그래도 영화관 어플리케이션 무료 관람 이벤트에 생일맞이 매점 콤보 무료 제공이라 망정이지~

 - 어디에 의미부여를 해야할 지 고민하고 고민하다 써내려가는 지금 이런 고민 자체를 했음이 의미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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