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id time
• 흔히들 공무원을 철밥그릇이라 부르며 이들은 정말 과오가 있지 않은 한 정년을 채우고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기에 사실 많이들 부러워합니다 (한때 저도 꿈꿨지만... 에햄~)
• 그러다 보니 사실 책임지는 이도 상대적으로 적고 서로가 서로에게 싫은 소리도 덜하게 되는 흔히 주인 없는 회사에서 나오는 현상이 만연해 있는 것 역시 부인하기 쉽지 않은 팩트죠
• 이에 사기업 즉 민간기업 대비 정말 부정적 의미의 존버로서 무조건 시간을 죽이며 버티는 아니 지내는 족들도 제법 된다고 귀동냥했습니다
• 하지만 이게 어디 가능한 일인가요? 반나절만 쉬어도 몇 시간만 땡땡이쳐도 바로 들키고 혼나고 찍히게(?) 되잖아요.. 아~ 슬. 편. 현. 실
• 이들이 바로 나쁜 의미의 존버지만 사실 자의로 이렇게 되는 경우는 드물고 어찌어찌하다 보니 / 어떻게 지내다 보니 / 상사에게 찍혀서 / 경쟁사회 속에 치여서... 이렇게 전락하기도 합니다
• 현명한 의미의 존버 여러분, 저 역시 자유로울 순 없지만 중요한 사실 하나는 길어야 정말 아주 많이 길어야 3년입니다. 왜냐고요? (이건 아주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고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으니까 말을 좀 아끼는 걸로..)
• 그렇습니다. 내 의지와는 별개로 존*게 버티는 존버가 될 수는 있지만 이를 적극 타개하려고 노력하고 시간을 보내더라도 존엄하게 버티는 긍정적 존버가 되어야 합니다
• 주변 좋은 상사와 좋은 동료 역시 3년을 버텨주긴 쉽지 않습니다. 유행가 가사 "3년이란 시간 동안~~~ 그대 나를 잊을까...."에 나오는 그대는 바로 존버입니다
• 이직이든 창업이든 사업이든 프리랜서든 막말로 백수든 좌우지간 뭐든 간에 유효기간 3년을 넘겨서는 절대로 절~~ 대로 안됩니다! 그땐 정말 우리 삶에 균열이 갈 것이고 회복 불가능한 콘크리트 금은 우리를 파괴할지도 모른다고요~ 3년 금방 가니까 긴장하시죠!! 저. 부.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