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번 째 이야기
스무 번째 칼럼을 앞두고 문득 저 네 글자가 떠올랐습니다.
함께 필진으로 참여한 두 명의 동기 코치와 ‘각자 20편씩, 도합 60편의 칼럼으로 1단원을 마무리하자’며 ‘도원결의’를 했는데, 정말 그 시간이 다가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자기계발’과 ‘자기개발’의 차이를 여러분은 알고 계신가요?
어학사전과 챗GPT를 찾아보니 이렇게 정의되어 있더군요.
‘자기계발’은 내면을 닦는 과정이고, ‘자기개발’은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즉, 자기계발은 사람으로서의 성장, 자기개발은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뜻합니다.
코칭을 공부하며 첫 단계 인증코치(KAC)가 된 저는 여러 분야 중에서도 ‘커리어(Career)’에 천착했습니다.
5번의 이직, 성격과 업태가 모두 다른 기업들 -대기업, 외국계, 중견기업까지 - 약 20여 년 동안의 다양한 경험이 있었기에, 나름 그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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