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생명의 삶

<진짜 더러운 것은?>

마태복음 15 : 1~20

by 봄날의 소풍

<진짜 더러운 것은?>

마태복음 15 : 1~20

8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위선에 빠지기가 쉽다. 형제나 부모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것도 예수님의 가르침이지만, 하나님을 핑계로 하여 자신의 생각과 결정을 합리화하는 것은 옳지 않다. 교회의 넘치는 사역으로 가정을 돌보지 않거나, 하나님께 드릴 예물이라며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이 만든 규례와 계명으로 예배가 헛된 일은 있었는지 돌이켜본다. 정말 경계하고 민감하게 생각해 볼 일이다. 헛된 경배가 없도록 교회 순종과 예배, 내 삶의 조화가 주 안에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내 생각과 계획이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기를 기도한다.

18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정말 맞는 말이다. 그래서 항상 입술에 정수기에 필터 달 듯, 언어의 필터를 달아야 한다. 여러 가지 더러운 마음들이 그다음 절에 나오는데 특히 비방하기를 조심해야 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판단, 정죄, 비방, 비판이 저절로 쉬워질 수거 있는 것 같다. 늘 손을 씻고 몸에 좋은 음식 먹는 것도 중요하나 늘 마음밭이 말씀으로 새롭기를 기도한다. 오늘 하루 나의 생각과 마음이 주님께 사로잡혀 있기를 기도한다.

주님! 주님의 말씀은 늘 옳고 새로우면 진리임을 고백합니다. 죽음에서 구원해 주실 뿐 만 아니라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달음을 주시니 주님의 제 발의 등불이요 인생길의 나침반과 빛이 되십니다.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이 되지 않기를, 권력자들의 눈치와 비위를 맞추는 자가 되지 않도록 주의 말씀으로 제 영혼에 권위를 세워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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