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것은 그와 함께 아파하는 것입니다. - 장 바니에
마음에 들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유익을 주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잘못과 허물을 보고 안타까워하는 사랑도 있습니다.
고쳤으면 하는 바람 때문에 짜증 내는 사랑도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죄인을 끌어안고 아파하며 울어줍니다.
주님의 사랑은 얼음도 녹이는 따스한 사랑입니다.
저는 언제쯤 따스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 "성경 속 왕조실록" “성경 속 노마드” "사랑의 9가지 습관(공저)"의 저자. http://youtube.com/c/LogosLibr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