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주만에 만나서 술잔을 기울였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살아가는 프로 서울러.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를 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