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행동하는 사람인가?

by 김보준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행동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다.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의 차이는 굉장히 크다. 하지만 그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는 비교조차 불가능하다. 아무리 세상만사 만물의 이치를 알고 있더라도 그것을 적용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사람과 다를 게 없다.


운동을 할 때에도 아무것도 모르는 것 보다는 운동과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공부하는 것이 좋다. 조금 더 효율적인 운동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눈으로만 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결국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운동을 실제로 하는 것이다.


어찌 보면 세상의 이치는 아주 간단하고 명료하다.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면 살이 찌고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살이 빠진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다만 대부분이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뿐이다.


끊임없이 행동하는 근육을 키우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항상 좋은 결과를 불러오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실패를 하더라도 직접 경험을 통해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다. 이미 거기서부터 행동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사이에는 많은 격차가 생기기 시작한다.


어느 날 행운이 찾아오더라도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이 아닌 행동하는 사람이 행운을 잡는 법이다. 살면서 행운을 마음대로 원하는 때에 불러오게 할 수는 없지만 행운이 왔을 때 놓치지 않고 움켜잡을 준비는 미리 할 수는 있다.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은 모두 복권을 샀기 때문에 복권에 당첨된 것이다. 복권을 사지 않으면 당첨조차 기대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당신은 행동하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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