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일수록
책장을 아무렇게나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책을 공들여 읽는다.
그 이유는
현명한 사람일수록
그 책을 두 번 읽을 기회가
드물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장 파울 (독일작가)
글쓰기를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뭐든 만드는 걸 좋아했던 글쟁이. 3살 아들이 흥미를 가질 그림책을 찾고 공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