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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요기가영 Mar 05. 2020

소피의 시간

詩間, 시 사이에서 찾는 삶의 조각

저의 시(詩)는 달리다가 멈춰 선 순간,

머뭇거리고 아파하던 사이사이를 기록합니다.


그래서 시는 시간(時間)의 기록이자,

제 삶의 단편을 기억하는 시간(詩間)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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