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하늘을 그리고 고양이를 생각하고
실행
신고
라이킷
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chul
Oct 03. 2018
겁먹을 필요 없었는데요
그냥 지나가는데요..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드로잉
chul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무거운 일을 가볍게, 가벼운 일을 무겁게 이야기하는 사람. ‘굳이’ 그러는 사람.
구독자
44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지나가서 다시 오지 않는다.
타인의 무게 내려놓기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