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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ul May 07. 2019

오랜만에 집에 내려갔다.

엄청난 친구들에 의해 슈퍼스타가 되어버림


뭐...덕분에 좋은 추억 하나 쌓았다.

다음에는 더 엄청난 퀄리티로 찾아오겠다는 무서운 경고를 들었다.

둘 다 금손이라서 더 눈에 띄었던 나의 플랜카드. 하필 내가 강씨라서 GANG이라고 적힌 플랜카드를 볼수록 슈퍼스타가 아닌 깡패가 된 기분이었다.


+) 원래 자잘한 만화는 트위터에 올릴려고 했는데 너무 조용히 올리고 있어서요 ㅎㅎ 가끔 브런치에도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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