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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이 좋아서 우울 진행 중
09화
내 집수리를 먼저 해야겠어.
심리상담 쓰고 그림 9
by
chul
May 7. 2020
결국 내 집이 단단하고, 내가 그 집을 좋아해야만 흔들리지 않을 테니까.
심리상담 쓰고 그림은 매주 목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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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Brunch Book
파란색이 좋아서 우울 진행 중
07
하루만, 하루만 죽음을 미루자.
08
지금 살아있음이 '힘'의 증거.
09
내 집수리를 먼저 해야겠어.
10
제가 어떻게 심리상담을 받게 되었냐면요,
11
HP(Human Power)를 알아내자.
파란색이 좋아서 우울 진행 중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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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무거운 일을 가볍게, 가벼운 일을 무겁게 이야기하는 사람. ‘굳이’ 그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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