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hul May 07. 2020

내 집수리를 먼저 해야겠어.

심리상담 쓰고 그림 9

결국 내 집이 단단하고, 내가 그 집을 좋아해야만 흔들리지 않을 테니까.


심리상담 쓰고 그림은 매주 목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이전 08화 지금 살아있음이 '힘'의 증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