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린 누군가를 완벽히 이해할 수 없어요.
그러니, 함부로 이해하는 척, 사랑하는 척 하지 않는 것이 진짜 배려일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상대를 그 자체로 존중하는 법일지도요.
별은 빛나고 우리들의 사랑은 시든다. 죽음은 풍문과도 같은 것. 귓전에 들려올 때까지는 인생을 즐기자.<김영하, 그림자를 판 사나이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