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휴가

해냈어! 말로 한걸 행동으로 말이야

by 구월애

10일의 휴가를 냈다.

행복한 휴가다.


세 가지를 성공적으로 해내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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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표한 공부를 거의 플랜에 맞추어서 하고 있다.


나의 ego가 나의 습관에 지고 있는 상황이 되고 있는 거다.

공부하는 습관을 휴가기간 동안에 만들어 가고 있다.

습관을 만들면 누구도 당해내지 못할 테니까.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서 하는 습관이다. 머릿속에 확! 기억이 될 때까지)


2. 이건 상상만 했던 거다.

거실이 정리가 돼서 심플하게 밝고 깨끗하게 된 모습.

모습을 상상했는데 한 달도 채 안 돼서

상상한 만큼의 이미지가 현실로 되었다.

아무도 사용하지 않던 공간이

이렇게 사용되는 깨끗한 공간으로 바뀌었다.


3. 마지막은 마당 정리!

휴가 때마다 맘먹고 치워야 하는 뒷마당 구석구석을 치우는 일.

정말 엉망이었는데 오늘 해치웠다.

완벽하게는 못했어도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열심히 청소를 했고 허리를 다치지 않으려고 조심해 가면서 열심히 잡초도 뽑으며 일했다.

아 얼마나 개운한지 모르겠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처음으로

앞마당에 화분들을 내다 놓고

햇볕을 적당히 쬐이면서 잊지 않게

물을 주는 것이다.

뭐든지 시도를 해보고 있다.

시도해 보지 않으면 어찌 알고 배우겠는가?


집의 기운이 트이고

좋아지도록 노력하면,

나의 에너지도 올라가고

나에게도 운이 들어오고,

집자체에도 좋은 기운이 들어온다.


그리고 난,

부지런한 습관을 들이게 되니 일석이조이다.


쉬면서 목표했던 습관이

잘 들여지면

멋지게 쉬고 온 것만큼이나 만족도가 높다.


생각하고

변화를 상상하고

머릿속에 그리고

행동으로 바꾸는 일


계속 그렇게,

더 크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긍정적이게

이루어 나갈 것이다.



이번 10일의 휴가는 아직도 2일 하고도 반이나 남아 있다.

꾸준히 습관을 들이는 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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