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7.

by Fly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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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복잡하거나

생각해야될 것이 많을 때

장작을 태워 그 앞에 않아

가만히 멍때리고 있으면

그 순간만큼은 무중력 상태에

둥둥 떠다니는 기분이야.

괴로울 때 술을 마셔 취하므로써

잠시나마 고민이 없어지는 느낌이랄까.

타닥타닥 타는 소리를 들으면서

저물어가는 해를 보면

몸도 마음도 저절로 힐링이 되지.


작지만 마당이 있다는 것...

이런 소소한 장점들이 많아.






#고구마가있음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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