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부모님께 건강함을 보여드리는 법

일명 큰절요가

by Sia

고라니는 어버이날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찌..
유치원 때 문집을 쓰는데 아빠가 사주지도 않은 하모니카를 사주셔서 감사하다고 거짓말로 편지썼다가 아빠가 어버이날 선물로 정장을 사줘서 고맙다고 답장을 쓴 이후로 수치심에 트라우마가 되었기 땜...

그래도 커서는 아주 가..끔 좀 물질적인 선물도 하기도 했는데.....
이번 선물은.. 아직 정하진 않았지만. ... 몽블랑 익스트림이 되지 않을까..
이번에는 큰 절을 해보려고 연습을 좀 했다..

움직임만이 날... 이 제도 속에서 자유롭게 하니까...... 신체발부수지부모... 제 몸을 받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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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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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이 바로 어머니 아버지께 내가 하고 싶은 말.... 놀아주세요...
가족 등산하다가 자꾸 저런 사진 찍어달라고 그래도....

놀아주세요... 전 독립할 돈이 없어오....
놀아주세요... 좀... 돈 모을 때까정 붙어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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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원래 하려고 했던 움직임을 마무리 해야지...
오늘의 동작은 하다가 잘못하면 자연스레 큰 절로 이어질 수 있는 효도자세 #바카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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