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21세기 정보화시대의 기업 경영에서 브랜드 전략은 매우 중요하다. 브랜드가 중요한 이유는 매우 똑똑해진 소비자들 때문이다. 디지털 시대 정보의 발달로 소비자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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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비자들은 물건을 구매하기 전, 모바일을 통해 상품 후기를 실시간으로 정보 공유하면서 똑똑한 선택을 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특히 IT산업의 발달로 시장의 경계가 무너지고 글로벌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결국엔 제품의 품질은 기본이고 매력적인 브랜드가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이젠 브랜드가 신뢰를 대표하는 간판이 된 것이다.
사실 우리 주변에는 모든 것이 브랜드이다. 매일 마시는 물부터, 가구, 화장품, 식품, 생활필수품, 자동차, 명품 등 모든 것이 브랜드이다. 이처럼 우리는 매일 브랜드를 소비하면서 산다.
과연 브랜드란 무엇일까? “브랜드는 노르웨이의 Brandr에서 유래했다.
낙인이라는 어원을 가지고 있으며 사육하는 가축들이 자기 소유임을 알리기 위해 사용되기 시작했다. 판매자, 판매자의 상품, 판매자의 서비스를 식별시키고 경쟁자들의 것과 차별화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독특한 이름이나 상징물을 의미한다.
즉 제품이나 서비스뿐 아니라 브랜드를 통해 연상되는 모든 이미지까지도 포함해 브랜드 자체가 독립된 하나의 가치를 형성해 사람이 느끼게 되는 감성의 대상으로서 브랜드라는 것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것이다.
어떤 선택을 할 때 브랜드 이름만 들어도 머릿속에 바로 떠오르는 생각이나 어떤 느낌이 있다.
이것이 브랜드의 이미지이다. 만일 해당 브랜드의 기업 CEO가 불미스러운 일로 논란을 일으켰거나 제품의 성분이나 다른 문제로 신뢰를 잃게 되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충성도가 급격히 떨어진다.
매출도 당연히 줄어들 것이다. 결국 브랜드는 소비자의 구매의사를 결정하는 수단이 되기에 생존과 연관이 깊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고객이 권위 있는 브랜드에 지갑을 여는 것은 당연하다.
독자들은 기자가 모인 언론사를 믿고 언론사의 뉴스를 제작하는 고유의 시스템을 신뢰한다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어떤 언론사를 믿으면 그 언론사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스스럼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사실 이 부분은 장단점이 있는데 언론사의 권위만 맹신해 모든 정보를 스스럼없이 받아들이는 것은 상황에 따라서는 위험할 수 있다. 결국 우리는 그들이 올바른 정보를 찾아내고 치밀하게 분석하고 정확하게 판단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인정하기에 언론사에 권위가 생기는 것이다.
이 같은 권위를 개인이든 기업이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들이 제공하는 모든 것들은 지금보다 한 차원 높게 평가받을 수 있다. 물론 회사의 가치도 높게 평가받고 한 단계 더 상승하는 것은 당연하다.
고객이 구매하는 것은 단순히 서비스나 콘텐츠가 아니다. 소비자는 브랜드를 구매한다.
그들의 권위를 사고, 신뢰에 기꺼이 돈을 지불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대중의 사랑과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권위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필수이다.
어딜 가도 항상 팔리는 상품과 유난히 끌리는 사람이 있다. 비슷한 기능과 가격, 유사한 디자인과 제품 콘셉트로 소비자들은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럽다.
수많은 제품의 홍수 속에서 요즘 소비자들이 느끼는 감정은 지루함이다. 대중은 항상 ‘좀 새로운 것 없을까?’ 참신하고 독특한 것에 목말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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