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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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다른 사람의 눈을 만족하기 위한 것이 아닌, 나의 행복과 만족이 우선이다. 자신의 인생은 내가 주인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보다도 나 자신이다.
지나치게 남의눈을 의식해 쓸데없이 감정을 소모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에게 떳떳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적어도 미적지근한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한다.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이 이도 저도 아닌 것은 매력이 없다. 맹맹하고 심심하다.
정말 확신이 들고 나의 경험과 지혜로 판단했을 때 옳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밀어붙이는 소신 있는 행동도 필요하다. 우리는 좀 더 '화끈'한 인생을 살 필요가 있다.
그만큼의 옳은 판단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을 정확히 알고,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필요하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컬러가 분명해야 인정도 받고 존재감도 있다.
누군가 분명해야 할 말이며,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면 내가 하면 된다. 언젠가 할 일이라면 지금 당장 하면 된다. 어차피 할 일이라면 이곳저곳 눈치 보지 말고 지금 바로 소신 있게 행동하면 된다.
신념이 있는 사람은 언젠간 알아보는 사람이 생긴다. 좀 더 큰 그릇이 되고자 한다면 신념을 갖고 소신껏 행동해야 한다. 이게 큰 그릇의 마인드이다.
작은 그릇처럼 지금 당장 몸을 사리기에만 급급하고 여기, 저기 눈치만 보고 주저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냉면그릇처럼 큰 그릇으로 살 것인지, 간장종지처럼 작은 그릇으로 살 것인지 그것은 자신의 선택이다.
인간에겐 항상 행동이 중요하다. 아는 것이 힘이 아니라 실천 즉, 행동하는 것이 힘이다, 쓸데없이 체면 차리거나 내숭 떨지 말고 일은 화끈하게 저질러야 한다. 소신껏 행동한다는 것은 올바른 사고와 덕을 갖춘 사람만의 특권이다.
자기 자신을 믿을 준비가 되어 있다면 신념대로 행동하라.
그리고 좀 더 자신을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게 훈련시켜라. 그러면 다른 사람이 당신을 전적으로 믿어줄 것이다. 내가 나를 못 믿는데 누가 나를 믿어줄 수 있단 말인가.
인간의 신뢰와 최고 매력은 자신감에서 나온다. 지나치게 평판이나 남의눈을 의식하는 사람은 맘에도 없는 어색한 말이나 행동이 나온다.
모든 일에는 여러 이해관계자가 얽혀 있어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것은 불가능하다. 일부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더라도 다수를 위해서 과감히 옳은 결정을 할 줄 아는 정치인은 결국 존경받는다.
다양성은 인정하고 모두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냉정하게 인정해야 한다. 소신행동을 하는 사람은 ‘소신 있는 용기 있는 믿음직한 사람’이라는 평판이 쌓이게 된다.
또 소신 있는 공직자라면 상사의 눈치를 보지 말고 공익을 고려하면서 허가 등의 가·부를 소신껏 결정하여야 하는 것이 공직자의 기본자세이다.
이처럼 주체적으로 자신을 믿고, 미움을 받더라도 보다 적극적, 역동적 그리고 자연적으로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어떤 이데올로기나 조직 논리에 구속받지 말고 신념대로 행하는 리더가 세상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