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화 남의눈을 의식하는 한국문화

<도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by happy day

우리는 분명 평판 사회에 살고 있다.



그만큼 타인의 눈을 항상 의식하고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일을 하지는 않을까’ 매 순간 긴장을 하며 산다.


그러나 자신의 평판을 관리하는 것은 결국 좀 더 멋지고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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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다른 사람의 눈을 만족하기 위한 것이 아닌, 나의 행복과 만족이 우선이다. 자신의 인생은 내가 주인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보다도 나 자신이다.


지나치게 남의눈을 의식해 쓸데없이 감정을 소모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에게 떳떳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적어도 미적지근한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한다.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이 이도 저도 아닌 것은 매력이 없다. 맹맹하고 심심하다.


정말 확신이 들고 나의 경험과 지혜로 판단했을 때 옳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밀어붙이는 소신 있는 행동도 필요하다. 우리는 좀 더 '화끈'한 인생을 살 필요가 있다.


그만큼의 옳은 판단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을 정확히 알고,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필요하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컬러가 분명해야 인정도 받고 존재감도 있다.


누군가 분명해야 할 말이며,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면 내가 하면 된다. 언젠가 할 일이라면 지금 당장 하면 된다. 어차피 할 일이라면 이곳저곳 눈치 보지 말고 지금 바로 소신 있게 행동하면 된다.


다른 사람에게 잠시 비난받으면 어떤가. 내가 떳떳하면 언제나 당당할 수 있다.


진실은 결국 밝혀지고 진정성은 통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옳다는 생각이 들면 신념대로 저지를 줄도 알아야 멋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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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이 있는 사람은 언젠간 알아보는 사람이 생긴다. 좀 더 큰 그릇이 되고자 한다면 신념을 갖고 소신껏 행동해야 한다. 이게 큰 그릇의 마인드이다.


작은 그릇처럼 지금 당장 몸을 사리기에만 급급하고 여기, 저기 눈치만 보고 주저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냉면그릇처럼 큰 그릇으로 살 것인지, 간장종지처럼 작은 그릇으로 살 것인지 그것은 자신의 선택이다.


인간에겐 항상 행동이 중요하다. 아는 것이 힘이 아니라 실천 즉, 행동하는 것이 힘이다, 쓸데없이 체면 차리거나 내숭 떨지 말고 일은 화끈하게 저질러야 한다. 소신껏 행동한다는 것은 올바른 사고와 덕을 갖춘 사람만의 특권이다.


인생에 있어서 좀 더 용기를 내고 싶으면 그만큼 내면 훈련과 올바른 사고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깊은 내공이 쌓인 사람은 어떤 말을 해도 명언이 된다.


빈 깡통은 아무리 발로 차도 깡통 소리만 울릴 뿐이다.


제야의 종소리처럼 맑고 청아한 소리를 내고자 한다면 불로 우리를 연단하는 고통과 번뇌의 시간이 필요하다. 아픈 만큼 성숙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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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믿을 준비가 되어 있다면 신념대로 행동하라.


그리고 좀 더 자신을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게 훈련시켜라. 그러면 다른 사람이 당신을 전적으로 믿어줄 것이다. 내가 나를 못 믿는데 누가 나를 믿어줄 수 있단 말인가.


인간의 신뢰와 최고 매력은 자신감에서 나온다. 지나치게 평판이나 남의눈을 의식하는 사람은 맘에도 없는 어색한 말이나 행동이 나온다.


뭔가 모르게 보는 사람이 불편하고 자연스럽지 않다. 쉽게 말해 이를 일종의 가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너무 심하게 자신을 포장해서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라면 차라리 솔직한 게 더 나을 것이다.


마치 본래 타고난 못생긴 얼굴을 가리고자 심하게 두꺼운 화장을 하여 변장을 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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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심한 성형수술을 해서 자연스럽지 않은 인조인간 얼굴은 모든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차라리 수수한 맨얼굴 그대로가 더 매력 있다. 솔직함과 진솔함은 인간의 매력이다.


속마음은 전혀 아닌데 좀 더 멋져 보이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욕심에 행동이나 말에 허세가 섞여 있으면 보는 이로 하여금 어색함을 느끼게 한다.

인간이란 매우 직감적인 동물이다.


그래서 알게 모르게 모든 진실을 간파한다.


그 사람의 속과 겉모습의 차이가 있음을 표를 내지는 않지만 모두 느낄 수 있다.


특히, 정치인이나 많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는 리더들은 자신의 신념이 분명하다면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소신 있는 행동이 더 긍정적인 평판을 얻을 수 있다.


어떤 일이든지 모두를 만족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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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여러 이해관계자가 얽혀 있어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것은 불가능하다. 일부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더라도 다수를 위해서 과감히 옳은 결정을 할 줄 아는 정치인은 결국 존경받는다.


다양성은 인정하고 모두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냉정하게 인정해야 한다. 소신행동을 하는 사람은 ‘소신 있는 용기 있는 믿음직한 사람’이라는 평판이 쌓이게 된다.



한 나라를 이끌어가는 대통령이 여기저기 눈치 보고, 여론 눈치 보며 아무 일도 못하고 우물쭈물하면 나라도 국민도 모두 불행해진다.


다수를 위해서 옳은 판단이라고 판단이 되면 강하게 밀어붙이는 과감성도 리더에게 반드시 필요한 카리스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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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는 대통령에게도 쓴소리를 할 줄 아는 소신을 갖춘 리더를 원하고 있다.


또 소신 있는 공직자라면 상사의 눈치를 보지 말고 공익을 고려하면서 허가 등의 가·부를 소신껏 결정하여야 하는 것이 공직자의 기본자세이다.


또한 국민은 검찰에게 권력 눈치를 보지 않고, 공정하고 소신 있게 검찰 권한을 행사해 국민의 검찰이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아들러는 이런 말을 했다.


“자기 자신이 타인에 어떻게 생각돼질지라도, 자기 자신의 가치가 변하는 것은 아니다.”


이처럼 주체적으로 자신을 믿고, 미움을 받더라도 보다 적극적, 역동적 그리고 자연적으로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어떤 이데올로기나 조직 논리에 구속받지 말고 신념대로 행하는 리더가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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