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화 평판조회로 포스코 라면 상무를 잡아라!!

<도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by happy day

평판조회에서 최근 이슈는 ‘돈’과 ‘성’에 관련된 부분이다.


이런 문제는 회사 차원에서 해결이 어렵고 큰 리스크가 따른다. 특히 ‘포스코 라면 상무’나 성추행으로 시끄러웠던 ‘윤창중 사건’이 연이어 터지면서 채용 시 구직자의 도덕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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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돈을 만지는 CFO(재무 최고경영자)나 금융권 임직원 채용 시에는 더 높은 도덕성이 요구된다.


평판조회에서 성희롱이나 직원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드러나 해당 지원자의 입사를 철회한 경우도 있다.


특히 고위 임원인 경우 이런 일이 개인의 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소 등과 같은 법적 문제로 번져 회사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검증되지 않은 인력이 사무실의 문턱을 넘나드는 자체가 리스크를 동반하는 일이다.


사람 하나 잘못 채용하면 손해가 막심하다는 게 이 사업의 존재 이유다.


매니저급 직원 한 명을 잘못 뽑았을 때 회사가 치러야 하는 손실은 해직 비용, 사업상 기회비용 등 해당 직원 연봉의 7배가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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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확실하게 이력이 검증되면 조직 내부에서 서로를 신뢰할 수 있어 업무 효율도 향상된다.


잘못된 채용으로 인해 기업이 입는 손실을 수치로 환산하면 글로벌 회사들의 임원급 기준으로 해당 임원 연봉의 24배에 달하는 기회비용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터 드러커는 “채용에 5분을 들인다면 그 직원이 일으킨 사고 수습으로 5000시간을 들여야 한다”라고 주장했는데, 이처럼 채용은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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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ruru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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