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이제 ‘평생직장’의 시대는 갔다. 이직이 보편화되고 채용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하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대졸 신입 사원 28%가 입사 1년 내 퇴사하고 신입 사원 4명 중 1명이 1년 이내에 퇴사한다고 한다.
과거엔 큰 사고만 없으면 몸담은 조직을 떠나는 일은 드물었다. 그러나 이제 그런 시대는 오지 않는다.
경제 환경 악화, 구조조정 등 모두를 위기로 내모는 요인은 주변에 널린 시대이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미래 비즈니스 환경도 ‘변화’를 동반한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현재 대학 졸업생들은 38세가 될 때까지 대략 10~14개의 직업을 전전하게 될 것이고, 2010년 기준 가장 인기 있는 직업 10개는 2004년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와 더불어 끝없이 검증을 요구하는 역동적인 사회에서는 개인의 브랜드 가치와 평판이야말로 유일한 판단 근거가 될 것이다.
가장 최근에 맡은 프로젝트가 무엇이고, 어떤 성과를 보여주었는지가 개인의 능력을 평가하는 척도가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퍼스널 브랜딩만이 유일하게 인정받는 가치가 될 것이다.
위기의 시대에 당신의 직업적 안전을 보장해줄 자산이자 든든한 무기가 된다.
효과적인 퍼스널 브랜딩과 평판 관리는 개인의 기량과 열정, 그리고 강점을 드러내 새로운 기회와 경제적 보상, 사회적 성공을 이루도록 도와줄 것이다
오늘날 샐러리맨에게는 분명 위기의 시대이다. 이들 삶에 불안정성이 날로 커지는 지금, 직장인들은 어떻게 자신의 가치를 높이며 살아남을 수 있을까?
몸값을 높이고자 단순히 스펙을 쌓고 업무성과를 높이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것은 누구나 갖추고자 노력하기에 모두 비슷한 수준이다.
조직에서 생존하고 자기 몸값을 높이려면 ‘오직 한 사람(only one)’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자기만의 브랜드가 있어야 한다.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샐러리맨이든, 전문직이든 CEO이든 수만 명 중에서 자기 자신을 확실히 남과 구별시킬 수 있는 차별화 요소는 필수이다.
나만의 강점과 차별화된 특징을 발굴해 사람들의 뇌리 속에 깊이 각인시킬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면 작은 노력으로도 당신의 몸값을 지금보다 몇 백배 더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