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경험하면 좋은 키보드>
가능한 신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제품군으로 소개했습니다.
다양한 키감과 여러 키보드에 흥미를 느끼는 시점에서, 자신만의 키감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스프링이 굴절되며 구분감, 클릭이 표현되는 방식으로 타자기에 가장 가까운 키감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모델엠 중고도 괜찮지만, 비교적 신형인 엔듀라 시리즈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http://www.pckeyboard.com/page/category/EnduraPro
러버돔과 축전량 코일스프링의 조합은 비교적 고른 키감이 꾸준하다는 평입니다.
도각임과 가벼운 느낌을 선호하신다면 해피해킹프로, 단단한 느낌을 좋아한다면 리얼포스를 권장합니다.
토프레에서는 256단계 압력감지방식이 적용된 신형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http://www.amazon.co.jp/gp/product/B00DONW9HC/
슬라이더로 구분감을 내는 체리 MX와 다르게, 판스프링 구분감을 경험해보면 신선함을 받기도 합니다.
알프스 유사스위치 키보드는 대부분 가격대가 3~5만원이며, 구입 부담이 다른 제품에 비해서 적습니다.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nv_mid=9074025804
오래전에 키보드를 수집하는 분들은 무조건 한대씩 가지고 있었다고 전해지는 ML4100, ML4400으로 대표되는 방식입니다.
Cherry의 소형 기계식 스위치로 고유의 독특함이 있기 때문에, 의외로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http://cherryamericas.com/product/g84-4420-14-5-ultraslim-keyboard-wtrackball-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