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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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틈틈이, 사소한 기록> 은 만화 그리는 워킹맘과 아이들의 일상을 틈틈이 만화로 기록합니다.
(10일에 한 번 연재합니다.)
<틈틈이, 사소한 기록>은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ryu_seunghee_/
조금 느리지만 사각사각 긋는 느낌이 좋아 연필로 만화를 그립니다. <그녀들의 방>, <오늘도 잘 살았습니다>, <자매의 책장>, <나리나리고나리>,<검정마녀 미루>를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