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떨어져
해가 사라질때
달은 모습을 드리우고
어둠은 시작된다
달이 비춰주는 그 외로운 길은
모두가 함께하기엔 너무 좁아
나는 어둠속에서 움직인다
그 시간이 너무 짧아
단 한번만이라도 뒤를 돌아보면
내가 가야할 그 길을 찾을 수 없다
그래서 난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것 뿐이다
모두가 그랬듯이
누구나가 그랬듯이
우리도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