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멋대로 쓰는 시
당신의 온도를 좋아해요.
당신이 나보다 따뜻할 때,
당신이 나보다 시원할 때.
당신이 나보다 차가울 때도,
당신이 나보다 뜨거울 때도.
그보다 더 차갑고, 더워하고, 분노하고, 참는 나를 안아주니까.
당신은 어쩌면 나를 위해 태어난 걸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느낌이 와요.
가끔 글 쓰는 6년차 개발자. 미국에서 일하는 중. 멋진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 투머치토커. 남들이 관심 없어도 나는 내 얘기를 쓰는게 좋아. 프론트, 백엔드, 요즘은 풀스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