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서분

♬ "공드리" - 혁오

by 금교준

당신 옆에서 서분대고 싶다

다분히도 피상적인 사랑보단

적잖은 솔직함으로 핀 미소가 더 좋아서

keyword
작가의 이전글조회수, 구독 수의 소소한 성취로 대대한 행복 느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