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투자일지]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by 머쉬룸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건 2018년도 경매 강의를 수강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당시에 재직중이던 회사에서 근로자를 위한 무료 강의를 지원해줬는데 그 중에는 경매강의도 포함되어 있었다. 당시 20대이던 나는 부동산을 잘 알지 못했지만 경매에는 특히나 관심이 가서 경매책을 사고 강의도 몇번 들었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 부동산을 매수했으면 참 좋았겠지만 나는 부동산보다는 나 자신에게 투자를 하면서 이직을 하고 연봉을 올렸다.


그러던 사이 코로나가 터지고 수많은 유동성이 주식과 부동산, 코인시장에 공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었다는 소리가 들렸다. 당시 나도 코인을 배우기 위해 디스코드 멤버쉽 회원으로 지내면서 많은 정보를 보고 배웠다.


주식시장에는 흔히 트레이딩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다. 낮은 가격에 매수한 뒤 높은 가격에 매도를 하면서 자금을 불려나가는 방법이다. 지난 2년간 트레이딩을 공부한다는 신념아래 돈을 많이 잃기도 했고 많이 벌기도 했다. 지금에서야 보면 잃은 것도, 번것도 크지 않으나 지식의 양은 늘었고 돈에 대해 담대해지게 되었다. 그리고 투자를 하다보니 작은 돈도 헛투로 쓰지 못하게 되는 그런 경지에 이르렀다.


요즘은 다시 예금에 돈을 넣고 있다. 시장에서 큰 돈을 버는 사람은 매수와 매도를 빈번하게 하는 사람이 아닌 1년에 몇번의 매수,매도만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도 그 때를 기다리기 위해 현금을 비축중이다.


현금을 비축하면 좋은 점이 많다. 우선 통장 잔고를 볼 때 뿌듯하고, 오늘 배달음식을 시켜먹지 않았을때 내가 저축할 수 있는 돈이 얼마인지 계산을 하게 된다. 그리고 내게는 꿈이 있다. 기업가가 되고 싶고, 40대에 경제적 자유을 이뤄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싶다. 내가 원하는 것들 중 공부라는 것은, 경제적 토대가 탄탄하면 언제든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것이기에 나는 그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천천히 준비중에 있다.


도약을 위해 기다리는 하루하루를 보낸다.

기업가의 꿈은,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하면서 적게나마 수익을 가지면서 꿈을 갖게 되었다. 아직도 돈을 벌 곳은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 눈에 보인다. 어떤 분야로 시작하게될지는 모르지만 우선적으로 내가 시작한 비즈니스를 조금 더 진득하게 매달려 볼 예정이다. 그리고 나서 어느정도의 수익이 올라오면 다른 분야로의 확장을 기대해보겠다.


벌써 5월이 왔다. 매일매일 천천히, 진득하게, 나는 부자가 되어 결국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40대의 나를 만나러 가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오늘이 어제보다 더 좋고 행복하다. 분명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할 것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노력,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