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이후 캐나다도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되었다
과거 박사과정에 진학하면서 캐나다에서 받은 석사 학위증명서를 제출할 당시만 해도 캐나다는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아니었기 때문에 관련 절차가 매우 복잡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브런치에도 올린 적이 있었는데, 현재는 그 절차가 훨씬 간소화됐다.
당시에는 서류를 발급한 후 온타리오 공증인의 공증을 받고, 다시 영사확인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공증과 영사확인 과정이 모두 생략된다.
2019년 이후 온타리오 주정부 교육기관에서 발급된 성적증명서 등 서류는 공증도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
New public documents are eligible for direct authentication which will no longer require notarization prior to authentication, including:
Ontario public post-secondary diplomas, degrees, and transcripts issued as of January 2019.
(출처:https://www.ontario.ca/page/authenticate-document-use-outside-canada)
2025년 현재 기준으로는,
학교에서 서류를 발급한 후 토론토 ODS(Official Documents Services)에서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으면 절차가 마무리된다. 웹에서 후기를 찾아보니 보통 방문 시 당일 발급되는 듯 하다.
토론토 Official Documents Services,
Ministry of Public and Business Service Delivery,
777 Bay Street, Lower Level,
Toronto ON M7A 2J8
Telephone 416-325-8416
주의할 점은 SEAL이 붙은 원본은 공증이 필요없으나 학교에서 준 official transcript pdf를 활용해 프린트 한 경우 공증이 필요하다. 공증이 필요할 경우 모든 변호사가 공증업무를 하는 것이 아니며, 공증인으로 인정된 사람만이 할 수 있다. 2017년을 기준으로 50$이었는데, 2025년엔 얼마일지 잘 모르겠다.
일단 대행업체의 pdf 기준 공증+아포스티유 발급 후 한국으로 우편발송하는 비용이 학위증명서/성적증명서 두 가지를 기준으로 40만원이었다.
현지에 지인이 있다면 위임장을 작성하여 부탁하는 편이 더 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