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차장의 건축 ‘설(設)’전 2편

"대체 건축주가 누구시길래, 이렇게 거대한 미술관을 만들었을까?"

by 최지원

홍콩 M+, 헤르조그&드 뫼롱

“대체 건축주가 누구시길래, 이렇게 거대한 미술관을 만들려고 했을까?"라는 질문이 절로 시작되는

공간이 있다. 최근 방문한 미술관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홍콩 서구룡반도의 엠플러스(M+)다. 요즘

인스타 피드에 난무하는 감상 표현처럼 '충만'하고 '울림' 있는 공간이라 하루 종일 머물고 싶었던 건

아니고, 워낙 거대한 공간이라 대충 둘러봤음에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 물론 머무는 동안 '이 공간에 있는

나 자신 너무 멋져' 분위기의 사진도 많이 찍었다. 나와 예술과의 서먹한 관계와는 별도로 그저 공간을

거니는 경험만으로 꽤 만족스러웠던 시간을 회상하며 …

SPI 에서 마저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seoulpi.io/cityfolio/article/00479458826573074432

어떤 건물을 재료삼아 건축주와 건축가에 대한 글을 쓰는데 평소에 사람들과 횡설수설 많은양의 투머치 수다가 그대로 담기는 듯


이번 화 글은, 약간 횡설수설이 문체로 자리잡는 과정처럼 보이는데, 재활 또는 성장기로 봐주시고요,


2화글은 홍콩 m+ 를 재료로 공공건축 건축주와 건축가에 대해 썼다. 연재글 올릴때마다 내가 이렇게 할말이 많았나 약간 스스로에게 질리기도 하면서 계속 쓰다 보면 뭔가에 도달할 거라는 생각으로 써보고 있다.


SPI담당자께서 글이 발행되면 내가 보낸 자료에서 도면을 골라서 이미지를 만들어 주신다. 맞춤법 검사기를 몇회 돌리지만 그래도 교정볼것, 팩트레크, 링크 수정등을 해주신다. 인터넷글 발행하는것에도 이렇게 여러 손길이 있다는 것에 부담감이 느껴진다.


2화에서는 좀 횡설수설 대는데, 쓰다보 짝수글이 좀 그런거 같다. 홀수글은 괜찮을거라고 생각…. ㅎㅎㅎ






1 편은 홍콩상하이은행(HSBC) × 노먼 포스터 썰이다. (이 글은 무료글이라 로긴없이 볼 수 있음, 평소 서울프라퍼티 인사이트나 시티폴리오 몰랐던 분들도 볼거리가 많은 사이트니 한번 둘러 보시기 바라며)

https://seoulpi.io/cityfolio/article/0046793209153323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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